작성일 : 2021-10-19 12:51
이름 : 이선기
생각하지도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일상이 바뀌여 작년 2월부터 벌초행사 시제행사 못하고 올해에도
벌초 행사 는 대행 하였고 이제 서리가내리는가을 올농사를 맡치고 돌아가신 조상님 모소참배도 코로나로 인하여 간소하게 배만 올리는것으로정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합니다.
두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 해서 입으로 말을 합니다.
두눈은 좋은것도 보이고 좋치 않은것도 봅니다.
머리에서는 긍정과 부정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말을 함에도 같은 이야기를 해도 좋은말과 막말이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며 보다 나의 생에 도음이되도록 좋은일만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 삶의 도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기를 바랍니다.